-코세페, 광군절, 블프까지 쇼핑 행사 가득…11월 맞아 쇼핑 관심도 ↑
-쇼핑 플랫폼 샵백, 11월 프로모션 진행…합리적으로 쇼핑 즐기는 방법 제안
-해외 및 국내 스토어 쇼핑 시 상향 캐시백 제공…연말까지 혜택 쏟아진다

국내외 250여 개의 제휴 스토어와 2,5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쇼핑 플랫폼 샵백이 11월 알뜰 소비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쇼킹 페스타’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1일(월) 오전 9시부터 마이테레사에서, 오후 5시부터 아소스에서 경유 쇼핑 시 8% 캐시백을 제공한다. 날짜별로 네타포르테, 루이자비아로마, 마이프로틴, 미스터포터 등에서 쇼핑 시에도 최대 15%의 상향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쇼핑몰을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G마켓, 위메프, 11번가 등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의 자체 할인행사에 더해 샵백을 경유해 이들 쇼핑몰을 이용 시 기존 보다 상향된 캐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필품부터 패션, 도서 등 다양한 품목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혜택은 날짜 및 시간별로 상이하다.
최서영 샵백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해외직구 비중이 크게 늘어나는 11월에는 ‘럭셔리/패션’ 카테고리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올해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며 ‘여행’ 카테고리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연말까지 제휴 스토어별 캐시백 상향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객들의 합리적 쇼핑을 도울 예정이니 샵백에서 편안하고 합리적인 쇼핑 즐기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샵백은 한국을 포함 호주,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9개 국에서 총 2,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 월 3,000만 건 이상의 거래가 이뤄지는 글로벌 쇼핑 플랫폼이다. 지난해 4월 국내 론칭 후 누적 고객 170만 명을 돌파, 고객 1인당 연 평균 75만 원의 캐시백을 제공(2020년 기준)하며 새로운 쇼핑 서비스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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