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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조선 부산, 까밀리아 코리아 마스터 셰프 프로모션 진행

입력 2021-11-02 13:46

-11월 한달간 기능장 보유 셰프들이 제안하는 미식의 향연
-깐풍전복, 관자카츠, 바비큐폭립, 두부선, 월과채, 고등어 봉초밥까지 …기능장 레시피로 만든 다채로운 요리가 한 자리에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정부의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 회복인 ' 위드 코로나'의 1단계가 시행되는 가운데 웨스틴 조선 부산이 11월 한달 간 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에서 ‘코리아 마스터 셰프 프로모션 (Korea Master Chef’s Culinary Feast)’을 마련한다.

웨스틴 조선 부산_까밀리아 코리아 마스터 셰프 프로모션
웨스틴 조선 부산_까밀리아 코리아 마스터 셰프 프로모션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현재국 총주방장을 필두로 양식, 한식, 베이커리 부문 기능장 자격을 보유한 김상종, 배진영, 염정수, 이동진 셰프가 주축이 되어 개발한 다양한 레시피의 메뉴를 선보인다.

조리기능장은 조리에 관한 최상급 숙련기능을 보유한 셰프가 가질 수 있는 국가 기술자격증으로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복어 조리기능장과 제과기능장이 있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 조리 기능장 셰프들의 레시피로 코리아 마스터 셰프 프로모션을 준비, 깐풍 전복부터 파케리 그라탕, 두부선, 월과채, 관자카츠, 고등어 봉초밥, 바비큐 폭립, 블랙 바질 소시지, 시금치 피자, 화이트 엔젤롤, 바스크 밤 치즈 케이크, 레몬 유자 타르트까지 메인부터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준비했다.

특히, 전복을 튀겨 깐풍 소스로 맛을 낸 ‘깐풍 전복’, 싱싱한 조개 관자를 일본식 카츠 형태로 바삭하게 튀겨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인 ‘관자카츠’와 폭립을 삶은 뒤 그릴에서 굽고 셰프 특제 바비큐 소스를 발라 오븐에서 마무리한 ‘바비큐 폭립’은 꼭 맛봐야 할 메뉴다.

웨스틴 조선 부산_까밀리아 코리아 마스터 셰프 프로모션
웨스틴 조선 부산_까밀리아 코리아 마스터 셰프 프로모션


라이브 코너에서는 수제 리코타 치즈와 시금치, 새우를 갈아 만든 크림소스로 맛을 낸 ‘라비올리’와 돼지고기, 해산물을 함께 넣어 맛을 낸 육수에 새우, 관자, 오징어, 숙주, 청경채, 배추 등을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나가사키 우동’을 즉석에서 선보인다.

한식 기능장의 레시피로 만든 담백한 두부요리 ‘두부선’과 당면 대신 찹쌀 부꾸미와 소고기, 애호박, 버섯 등을 고루 넣어 만든 조선시대 궁중 요리인 ‘월과채’는 전통한식을 만나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웨스틴 조선 부산 관계자는 “양식, 한식, 베이커리 부문 기능장 자격을 보유한 코리아 마스터 셰프들의 레시피로 탄생한 프로모션으로 전채요리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며 “ 웨스틴 조선 부산의 대표 뷔페레스토랑 ‘까밀리아’는 연말연시 마음을 담은 선물이 가능하도록 식사권 별도 판매 및 카카오톡선물하기 등으로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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