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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쥐 싫어해도 사람 동반자

입력 2021-11-05 07:38

[이경복의 아침생각]...쥐 싫어해도 사람 동반자
야콘 캐는데 들쥐 새끼가 꿈틀거려 깜짝,
집쥐 들쥐가 먹거리 20% 축내 50년대는 쥐잡기가 국가 중요 시책,
유전자 99%가 사람과 비슷해서 의학 실험에 1년 400만마리 희생,
12지간 첫 동물이고
속담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처럼
옛날부터 쥐는 사람과 가깝게 지냈던 동반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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