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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포토] ‘오이스터 푸드 페어링’ 캠페인 진행하는 '디아지오코리아'의 기네스

입력 2021-11-16 10:18

-기네스, 통영 굴 축제 ‘오마이오이스터 2021’에 특별한 푸드 페어링 경험을 선사

[비욘드포스트 포토]  ‘오이스터 푸드 페어링’ 캠페인 진행하는 '디아지오코리아'의 기네스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정부의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 회복인 ' 위드 코로나'의 1단계가 시행되는 가운데,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의 세계 판매 1위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제철을 맞은 통영산 굴을 활용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오이스터 푸드 페어링’ 캠페인을 11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의 하나로 아워플래닛이 주관하는 통영 굴 축제 ‘오마이오이스터 2021’에 기네스를 제공하고, 요리 교실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특별한 푸드 페어링 경험을 선사한다.

오마이오이스터 2021은 통영시와 굴수하식수협이 주최하는 ‘제25회 한려수도 굴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겨울 굴 수확 철을 맞아 서울 유명 셰프들과 협업해 통영 굴의 맛과 가치를 알린다.

기네스 마케팅팀 고정현 과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통영의 신선한 굴과 기네스 흑맥주의 특별한 조합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올 겨울 기네스의 풍미와 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굴 요리로 푸드 페어링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16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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