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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숙면을 통한 힐링 컨셉의 ‘슬리핑 뷰티 패키지’ 선보여

입력 2021-11-16 17:05

-슬리핑 팩, 시트 마스크 포함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웬(WHEN)의 슬리핑 팩 세트 증정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정부의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 회복인 ' 위드 코로나'의 1단계가 시행되는 가운데 서울 마곡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가 겨울을 맞아 ‘슬리핑 뷰티 (Sleeping Beauty)’ 패키지를 선보인다.
슬리핑 뷰티 구성
슬리핑 뷰티 구성
연말 연시를 맞아 코로나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고 숙면을 통해 리프레시하는 컨셉으로 기획 됐으며 객실 1박, 더 라운지에서의 자스민 펄 티 2인 그리고 글로벌 뷰티 브랜드 웬(WHEN)의 슬리핑 팩 1세트가 포함된다.

서울 식물원의 뷰를 조망하며 따뜻한 티를 즐길 수 있도록 더 라운지에서 자스민 펄 티를 제공한다. 더 라운지의 자스민 펄 티는 은은한 향과 깔끔한 맛이 일품으로 신경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슬리핑 뷰티 이미지
슬리핑 뷰티 이미지


슬리핑 뷰티 패키지는 2022년 2월 28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가격은 투숙일과 객실 타입에 따라 달라진다. 


한편,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11월부터 매월 2째주와 4째주 목요일에 보타닉 클래스를 오픈하여 운영중이다. 보타닉 클래스는 그동안 이벤트성으로 진행되었던 클래스들의 인기에 힘입어 기획 되었으며, 정기적으로 새롭고 트렌디한 클래스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11월 25일에는 박수현 티마스터와 함께하는 티 클래스가 진행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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