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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 슈돌 건나블리 모델로 발탁

입력 2021-11-19 10:55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1월 11일부터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어

영유아 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 슈돌 건나블리 모델로 발탁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영유아 영어 교육브랜드 잉글리시에그가 슈돌 건나블리(박나은, 박건후) 남매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잉글리시에그는 아이들이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쉽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영어교육 브랜드로, 다수의 영어 잘하는 아이들을 배출해낸 엄마들 사이에서 영어 교육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전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은, 건후 남매를 모델로 선정하고, 유튜브 시리즈물 '나은이는 영어선생님'이라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개한다. 이는 잉글리시에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1월 11일부터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많은 팬층을 보유한 건나블리 남매가 이번 콘텐츠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재미있게 노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잉글리시에그 제품 문의 및 구입은 잉글리시에그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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