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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유모차, 아이와 외출하는 겨울철에 오토 폴딩으로 안전한 외출 가능해져

입력 2021-11-19 13:29

-겨울 외출에 X1 PLUS의 오토 폴딩 기능은 한 손으로 유모차를 접고 펴는 것이 가능해 아이와 보호자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외출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정부의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 회복인 ' 위드 코로나'의 1단계가 시행되는 가운데,급격한 기온의 하강으로 외출하기 힘든 날씨에도 해밀턴 유모차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세계 최초 오토 폴딩 유모차를 국내에 론칭해 주목받았던 해밀턴 유모차는 계속해서 발전된 기능으로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해밀턴 유모차
해밀턴 유모차


특히, 짐이 많아져서 힘든 아이와의 겨울 외출에 X1 PLUS의 오토 폴딩 기능은 한 손으로 유모차를 접고 펴는 것이 가능해 아이와 보호자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외출을 가능하게 만든다.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도 유모차를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어서 쉽고 빠르게 접고 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폴딩 후에는 벽에 기대거나 별도의 고정 장치가 없이도 쓰러지지 않는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외출 시 더욱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갖춘 해밀턴 유모차의 무게는 6.9kg으로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하지만 단순히 이동 수단이 아니라 아이가 어린 시절을 보내는 ‘또 하나의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설계한 X1 PLUS는 안전성까지 생각하여 견고한 프레임과 튼튼한 바퀴로 뛰어난 충격 흡수율을 보인다. 거친 지면에서도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해 휴대성과 안전성 모두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만든 것이다.

겨울 외출을 걱정 없이 만들어주는 해밀턴 유모차는 네덜란드 특유의 감성이 담긴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며, 유모차 구매 시 정품 방풍 커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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