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홀리데이 캠페인에서는 부쉐론만의 아이코닉 컬렉션들을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선보였으며, 글로벌 앰버서더인 알렉사 청, 누르 아리다, 주동우, 쿤링, 로라 또한 이 캠페인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브랜드 측은 “부쉐론이 추구하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자유롭고 대담한 여성상이 그녀의 이미지와 맞닿아 있다”며 “뛰어난 연기력,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앞으로 브랜드와 함께 할 여정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고윤정은 2022년 개봉 예정인 영화 ‘헌트’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인 ‘무빙’ 출연과 함께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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