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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 ‘미씽 더시티’ 뉴욕편 프리미엄 밀키트 6종 출시

입력 2021-11-22 08:31

프레시지 글로벌 간편식 프로젝트 5탄으로 뉴욕 선정…화려한 도시 컨셉에 맞춰 프리미엄 밀키트로 기획
스테이크, BBQ플래터 등 연말 홈파티와 기념일에 최적화된 다채로운 뉴욕 대표 메뉴 6종 선보여

프레시지 ‘미씽 더시티’ 뉴욕편 프리미엄 밀키트 6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레시지(대표 정중교)가 해외 여행지의 메뉴를 밀키트로 선보이는 미씽 더 시티(Missing the City)’ 프로젝트 5탄으로 미국 뉴욕의 대표 메뉴 6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미씽 더 시티’ 뉴욕편은 태국, 이탈리아, 홍콩, 바르셀로나에 이어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글로벌 간편식 제품으로, 해외 여행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 국제 도시 뉴욕의 화려한 다이닝 테이블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리미엄 밀키트다. 스테이크, 바비큐, 맥앤치즈 등 뉴욕을 대표하는 메뉴에 고급 원육과 식재료를 더해 프리미엄 밀키트로 출시되었다.

‘미씽 더 시티’ 뉴욕편 밀키트는 ▲소의 꽃등심, 새우살, 늑간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상급의 토마호크 원육에 특제 수제 버터를 가미해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의 정통성을 살린 ‘토마호크 스테이크’ ▲돼지고기를 낮은 온도로 조리해 부드럽고 촉촉한 풀드포크와 폭립, 통닭다리살, 모둠 소시지 등 다채로운 바비큐 메뉴에 알감자와 따뜻한 빵을 더한 ‘BBQ플래터’ ▲다양한 해산물을 우려내어 만든 진한 비스크 소스에 링귀니면을 함께 담아낸 ’씨푸드 비스크 파스타’ 등 육류와 해산물 중심의 파티용 메뉴를 비롯해 ▲담백한 맛의 오일 파스타에 부드러운 풍미의 이즈니 버터와 마늘을 가득 담은 ’버터 갈릭 파스타’ ▲부드럽고 녹진한 크림소스에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트러플의 풍미를 더한 ’트러플 크림 리조또’ ▲맥앤치즈에 매콤 짭조름한 페퍼로니가 풍성하게 들어간 ’페퍼로니 맥앤치즈’ 등의 식사 메뉴까지 포함해 총 6종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프레시지 이유림 상품기획자는 “이번 미씽 더 시티 뉴욕편은 무엇보다 연말 시즌을 고려하여 홈파티를 화려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다채로운 메뉴들로 구성했다.” 라며, “메뉴마다 고급스러운 식재료를 가득 담은 만큼 가족 및 친구들과 근사한 식사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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