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다큐에서 백기웅 원장은 조선시대와 현 시대의 메이크업 차이점을 주제로 메이크업 역사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백기웅 원장은 메이크업 노하우와를 비로소한 K뷰티를 해외로 널리 알린 장본인이다. 수 많은 나라를 방문하며 뷰티 클래스를 진행한 바 있다.
백 원장에 따르면 그는 수 많은 나라를 다니며 한국 사람들의 피부는 왜 이렇게 좋을까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 실제로 색조보다 한국 사람들의 피부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다는 후문이다.
백 원장은 해외를 다니며 전파했던 노하우를 이번 다큐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백기웅 원장은 "이렇게 소중한 기회를 참여하게 되어서 무척 기쁘다. 얼른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종결되어 하루 빨리 K뷰티를 더욱더 알리고 싶다. 한국의 k뷰티를 수 많은 외국인들에게 알리면서 교육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K뷰티의 자존심은 바로 피부다"라며 "이제부터는 수 많은 색조를 사용하기보다는 심플하면서 한듯 안한듯한 메이크업, 특히 스킨케어 제품과 피부에 바르는 베이스 종류의 메이크업이 많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 점점 더 K뷰티의 강점은 피부로 집중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좋은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홈케어도 중요하지만,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 피부관리에있어 물 섭취와 꾸준한 운동, 불필요한 각질을 잡아주는 각질제거와 클렌징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기웅 원장은 수 많은 뷰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k뷰티의 자존심이라고 불릴만큼
K뷰티 관련된 프로그램을 수 없이 진행해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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