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비아킴은 수년간 꾸준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사회 공헌에 힘쓰는 기업가이다. 구세군 컴패션 지자체 등에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한용운의 님의침묵’으로 영화배우에 공식데뷔 하며 엔터테이너의 자질도 뽐내고 있다.
트루폭시 올리비아킴은 “기업의 CEO로서 경영뿐만 아니라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 수상의 영광 보다는 보다 열심히 하라는 응원과 격려라 생각하면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루폭시는 1세대의 요가복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면서 최근 마케팅과 해외직구산업 그리고 엔터테인먼트로 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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