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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꾼 ‘보은예은플러스’, 보은 지역 내 전원주택 시공 맡아

입력 2021-12-17 16:11

지역 일꾼 ‘보은예은플러스’, 보은 지역 내 전원주택 시공 맡아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보은예은플러스가 충북 보은 지역 내 전원주택의 시작부터 완공까지 도맡아 진행하는 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미 수년간 보은 지역 내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주택설계부터 시공 조건을 현실적으로 컨설팅하며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보은예은플러스는 단지 전원주택을 짓는 것이 아니라 지역 이웃으로서 보은에 정착하는 이웃 주민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보은예은플러스의 서동화 대표는 “보은군은 시골인심이라 풍요로운 고장으로 매년 전원주택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다” 며 “특히 외지에서 은퇴 이후 복잡한 도심을 떠나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꿈꾸며 제각각의 사연과 목적으로 건강 과 평화로운 삶을 위해 많은 분들이 상담하러 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믿고 맡길 수 있는 지역 내 전원주택 관련 업체를 선정하여 시공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책임감 있게 일을 쉽고, 완벽하게 진행할 수 있는 여러가지 장점이 많다.”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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