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타피자 박종현 대표는 “2012년에 1호점을 시작해 전국적으로 사랑받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며, “국내 유일의 미국 3대 피자를 런칭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까지 받은 것은 정말 기쁜 일이다. 앞으로 처음 창업을 시작했던 마음가짐으로 회사를 운영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빅스타피자는 대한민국 최초 미국 3대 피자를 런칭한 브랜드다. 피자사이즈는 XXXL로 18인치의 피자를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디트로이트, 뉴욕, 시카고 지역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재현하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에서 백신패스가 시행되면서 위축되었던 배달시장이 다시금 부활하고 있다. 이에 빅스타피자는 코로나 19 사태 이후에도 매출 변화가 크지 않게 대비하고 있다.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인지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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