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에 집중하는 임직원들이 가장 피로감을 느끼는 오후 4시,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휴식시간 제도를 운영해 임직원들의 피로감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주4일 근무제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의 일과 삶 균형을 추구해온 에듀윌은 매일 30분간의 집중휴식시간 제도를 운영해, 임직원들이 잠깐이나마 리프레시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오후 4시부터 30분 간은 에듀윌에서 회의나 보고 등이 진행되지 않는 자유로운 휴식시간으로 사용된다. 임직원들은 해당 시간을 활용해 티타임을 갖거나 병원에 가는 등 다양한 용무를 보고 있다.
한 임직원은 “공식적으로 지정된 휴식시간이 있다 보니, 업무시간에는 보다 집중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휴식시간을 활용해 개인 업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집중휴식시간 외에도 에듀윌은 시차출근제와 매주 하루를 쉬는 주4일 근무제 ‘드림데이’ 등 임직원들의 유연하고 효율적인 근무를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을 위한 사내 심리 상담실을 운영하고, 복지 공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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