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브’는 쟈뎅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로, 프랑스어로 꿈을 뜻하는 레브는 ‘꿈처럼 아름다운 커피’를 선사한다는 브랜드 의미를 가지고 있다. TV 광고 캠페인은 ‘레브’의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화해 풀어냈다.
영상은 총 3편으로 제작됐다. ‘밤하늘 같은 스모키함’이 특징인 ‘스모키 미드나잇’, ‘잘 갖춰진 맛의 밸런스’를 갖춘 ‘웰 드레스드’, ‘산들바람 같은 고소함’을 가진 ‘웜 브리즈’로 6종 라인업 중 대표적인 블렌딩 3종의 맛과 향을 담았다.
레브는 전 과정이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커피 고유의 아로마와 맛을 신선하게 느낄 수 있다. 제품 라인업은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머신에 호환되는 총 6종 셀렉션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서울 카페쇼 2021’서 처음으로 선보인 바 있다.
쟈뎅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보다 ‘레브’를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단순히 맛을 넘어 브랜드가 가진 감성과 무드를 중심으로 담고자 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레브’만이 가진 고유하면서도 뛰어난 원두커피 맛과 향,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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