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스토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가 신청 가능

스텝스는 28cm 폭의 넓은 라운드형 시트 디자인으로 아이에게 편안한 착석 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아이 주도 이유식 의자다.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레드닷 어워드’(2015)에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하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이번 체험단은 이유식 시작 단계부터 36개월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스토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스토케 스텝스맘 50인은 스텝스를 직접 체험하며 성공적인 아이 주도 이유식을 위한 활동 미션을 2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스토케 관계자는 “아이 주도 이유식은 아이가 식사를 놀이처럼 인식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고 지능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지만, 초기 적응이 어렵고 뒷정리가 힘들어 도전하지 못하는 초보 부모를 위해 기획하게 됐다”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평소 스텝스에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편안한 식사 시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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