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의 명가로서 품질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

13일 개최된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 갈 각 분야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국내 대표적인 셔츠 전문브랜드 예작(YEZAC)은 ‘Y-STYLE(와이스타일)의 컨셉 스토어’로 최근 롯데백화점 남성 편집샵 ‘명작소’에서 셔츠와 해외 프리미엄 남성 잡화를 오픈해 남성들이 원스톱으로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공간으로 선보이고 있다.
예작(YEZAC)은 기존 프리미엄 슬림핏 스타일 외에 Y-STYLE(와이스타일)라인에서는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기 단추와 단청, 창살 무늬 등에서 영감을 받은 모티브, 카라의 모양 등 캐주얼 룩에도 어울릴 수 있는 스타일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겨울에도 셔츠와 함께 스타일링 하기 좋은 스웨터, 가디건 등의 제품들도 선보이며 빠르게 진화하는 남성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끊임없는 이슈 메이킹을 하고 있다.
예작(YEZAC)의 관계자는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남성셔츠 부문에서 쟁쟁한 브랜드들을 제치고 1위를 수상하게 되어 대단히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트렌드와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겠다. 셔츠의 명가로서 성장하며 소비자들에게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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