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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혁신도시 M-STREET’ 상업시설 신규 임차인 모집

입력 2022-01-26 14:52

‘전주혁신도시 M-STREET’ 상업시설 신규 임차인 모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대방건설에서 시공한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M-STREET‘가 예비 상가 임차인을 모집한다.

대방건설의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는 아파트 494세대와 오피스텔 1,144세대로 총 1,638세대의 대규모 주상복합단지로 상업시설의 경우 지상 1~2총, 301개 상가 호실로 이루어졌으며, 스트리트형 구성을 통해 고객들이 상가동에 머무르는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하였다.

무엇보다 이곳 상업시설의 경우 대방건설의 직영 MD구성으로 앵커테넌트유치전략을 통해 고정수요와 유동인구를 모두 흡수하여 안정적인 매출 창출을 위한 전략을 펴고 있다.

실제 해당 상가에는 폴바셋, 올리브영, 메가박스, 롯데슈퍼 등 유명 브랜드들이 입점하고 있으며, 대형 키즈카페인 키즈다쿵이 2월 중에 오픈 예정이다.

대방건설은 M-STREET 상가 직영임대 호실에 한해서 예비 임차인에게다양한 파격적인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주혁신도시 M-STREET’ 관계자는 "아파트 494세대와 인근 공공기관 재직자들이 많이 거주하고있는 오피스고정수요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는 다목적 체육센터, 생태체험장 건립 등 인프라 구축이 예정되어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고 전했다. 아울러 "상가 직영임대 호실에 한해서 예비 임차인에게 다양한 파격적인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업시설 임차인 모집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전북혁신도시대방디엠시티 M-STREET 단지 내 상가 분양 홍보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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