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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바오밥, 향기 인테리어 완성할 시그니처 디퓨저 3종 출시

입력 2022-01-27 10:54

- 공간을 향기로 채워주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실내 방향제

밀크바오밥, 향기 인테리어 완성할 시그니처 디퓨저 3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태남생활건강의 퍼스널케어 브랜드 ‘밀크바오밥’이 숲 속에서 흐드러지게 피어난 생화들과 풀, 나무에 둘러싸인 듯한 향기를 담은 ‘시그니처 디퓨저’ 3종을 출시했다.

시그니처 디퓨저는 밀크바오밥이 자체 개발한 디퓨저 베이스와 국내 유수 조향 회사의 프리미엄 향료로 탄생했으며, 매력적인 향기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실내 방향제에 알맞은 15%의 부향률을 적용해 여러 차례의 발향력 테스트를 거쳤다.

밀크바오밥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우유갑’에서 영감을 받은 품격 있는 밀크 글라스 용기도 특징이다. 세 가지 향기를 상징하는 블랙 브라운, 와인, 네이비 컬러의 유리 보틀에 빛이 비치면 투명하고 신비로운 컬러감이 실내 공간을 더욱 감각적으로 연출해 인테리어 오브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한다.

실내에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곡물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식물성 에탄올을 사용했으며, MIT와 CMIT, 벤젠 등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의 함유 금지 물질 10종에 대한 불검출 시험 결과를 확보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대중이 사랑하는 향을 만들어 온 향기의 명가 밀크바오밥이 머무는 공간을 아름다운 향기로 채우고, 소중한 순간을 오래 각인할 수 있도록 시그니처 디퓨저를 출시했다”라며 “아름다운 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어우러진 실내 방향제여서 센스 있는 설 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도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밀크바오밥의 시그니처 디퓨저는 향기는 △우아하고 낭만적인 ‘다마스크 로즈’ △달콤하고 선명한 ‘블랙 체리’ △부드럽고 달콤한 ‘데이드림’ 세 가지로 만날 수 있으며,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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