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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글로벌, 9일부터 미국 6개 대학 프리-스크리닝 인터뷰 실시

입력 2022-02-04 14:49

유웨이글로벌, 9일부터 미국 6개 대학 프리-스크리닝 인터뷰 실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수능점수만으로 해외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유웨이글로벌(유웨이해외사업팀)의 해외원서 접수를 더욱 간편하게 지원하고 결과 확인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는 프리-스크리닝(Pre-Screening) 세션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프리-스크리닝은 영문 성적표를 제출한 후 대학 입학담당자와 10분 내외의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면 24시간 이내에 합불 및 장학금 혜택 여부 결과를 받을 수 있는 지원 방식으로. 최근 미국 3개 대학과 프리-스크리닝 세션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델라웨어 대학에 16명 합격 및 전원 장학금 수령, 알바니 뉴욕주립대학에 9명 합격, 그리고 사우스다코다 주립대학에 6명 합격 및 전원 장학금 수령의 결과가 나왔다.

이번 프리-스크리닝 세션에 참여하는 대학과 인터뷰 일정은 ▲2월 9일 (수) 오전 11시: 테네시 공대, 아이오와 주립대 ▲2월 10일 (목) 오전 11시: 일리노이 시카고 대학, 유타 대학 ▲2월 11일 (금) 오전 11시: 곤자가 대학,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등이다.

프리-스크리닝은 유웨이글로벌 홈페이지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전화와 홈페이지 및 카카오채널로도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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