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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6.25참전용사 손녀 노래, 감동!

입력 2022-02-13 08:52

[이경복의 아침생각]...6.25참전용사 손녀 노래, 감동!
미국에서 온 참전용사 손녀 마리아가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부르는
전선야곡, 녹슬은 기찻길, 한 많은 대동강이 가슴을 울리네!
피흘리며 싸운 한국의 발전상 보고 싶다는 소원 이루지 못하고 떠나셨다니 안타깝네!
무슨 인연으로 애절한 우리 정서 담은 노래를 이렇게 잘 부를 수 있을까?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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