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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우수, 물 오르는 소리!

입력 2022-02-19 08:50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우수, 물 오르는 소리!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우수, 물 오르는 소리!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우수, 물 오르는 소리!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우수, 물 오르는 소리!
소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벚꽃 나무 껍질,
이렇게 보이는 겉 껍질은 두껍고 단단해서 연약한 안 껍질을 보호,
안 껍질에는 나무가 굵어지게 하는 형성층과 물, 양분이 통하는 체관이 있어,
봄비 내리는 이 때쯤 둥치나 가지에 물이 오르기 시작,
귀대고 들어보자, 나무에 물이 오르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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