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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솔트, 이집트 클리스탈 소금 '살라' 브랜드로 국내 런칭

입력 2022-02-23 10:50

클레오파트라솔트, 이집트 클리스탈 소금 '살라' 브랜드로 국내 런칭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주식회사 클레오파트라솔트는 영국황실에서 사용하면서 유명해진 이집트 크리스탈 소금을 "살라(Salra)”브랜드로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클레오파트라솔트 측에 따르면 이집트 소금은 사하라 사막 시와(Siwa) 호수 지반 아래 있는 청정 크리스탈 암염으로 수 천만년의 시간 거치면서 바다가 사막으로 바뀌면서 바닷물이 햇빛과 바람의 에너지를 받아서 만들어진 천혜의 크리스탈 소금이다.

업체 관계자는 "살라(Salra)소금은 간수가 없기 때문에 쓴맛이 없고, 미세플라스틱은 물론 방사능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어 "불순물이 거의 없어서 투명한 크리스탈형태가 된 것이다"라며 "벌써부터 유명한 요리 셀럽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비단 소금 자체의 맛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안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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