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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이웃집 개 이야기

입력 2022-02-24 07:34

[이경복의 아침생각]...이웃집 개 이야기
임신기간 2달, 양육 2달, 3~4마리씩 1년 2번 번식,
감당 못해 발정 기간 1주일은 이렇게 묶어 놓는데 3마리 동시는 처음,
멀리서도 용케 암내난 냄새 맡은 수캐가 와서 호시탐탐해 지켜야 한다고.
불임 수술비 50만원, 비싸고 많이 아파해 포기,
무엇이든 소유한다는 건 괴롭고 귀찮아도 개가 사랑스러우니 어쩌랴!(이것도 집착?)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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