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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저소득층 청소년에 생리대 3만9000장 기부

입력 2022-02-24 09:50

리버티가 ‘자유를 응원해’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유기농 생리대 3만9000장을 기부했다.
리버티가 ‘자유를 응원해’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유기농 생리대 3만9000장을 기부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더퍼스트터치의 오가닉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리버티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유기농 생리대 3만9000장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리버티는 지난 1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생리대 지원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유를 응원해’ 캠페인을 펼쳤다.

해당 캠페인은 소비자 참여 형태로 진행됐으며 ‘#자유를응원해’ 해시태그를 활용, 자유로운 일상을 공유하면 참여 수만큼 기부 생리대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캠페인 기간 모인 생리대는 1만9000장이며, 더 많은 청소년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할 수 있도록 사측이 추가 지원에 나서 총 3만9000장을 기부할 수 있게 됐다.

리버티가 지원하는 유기농 생리대 ‘오가네이처 슬림’은 민감한 피부를 지닌 청소년들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국제 유기농 인증 기관에서 ‘OCS100’ 인증을 받은 100% 텍사스산 순면 탑 시트를 적용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 사의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EXCELLENT) 판정을 받았다.

기부된 생리대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지역 청소년 복지센터 등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리버티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생리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고 호응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창 예민한 시기를 보내고 있을 청소년들이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리버티는 하이엔드 영유아 브랜드 페넬로페의 자매 브랜드다. 지난 13년간 프리미엄 기저귀와 아기 물티슈를 연구 개발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한 생리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해마다 다양한 나눔 실천 및 기부 캠페인을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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