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엘앤씨(대표 최은광)에 따르면 자사의 먹는 향수 ‘잇퓸’을 보다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개그맨 김용명을 전속 모델로 계약했으며, 김용명이 출연한 광고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입냄새가 걱정되는 상황에서 간단하게 한 알만으로 입안 가득히 민트향을 풍기도록 한 ‘잇퓸’의 특징을 김용명 특유의 개그감각으로 1인 다역을 맡아 입냄새를 해결해야 하는 각종 상황들 속에서 잘 풀어냈다.
또한 영상 중간 ‘잇퓸’의 4종인 그린, 코랄, 옐로, 핑크가 등장하는 장면에 맞춰 후크송까지 직접 부름으로써 시청자들이 따라 흥얼거릴 수 있도록 했다.
‘잇퓸’은 흡연이나 음주 후의 냄새나 장기간 마스크 사용으로 발생된 냄새를 향기만 남도록 해 주는 제품으로 고안됐으며 고객을 응대하는 업무를 보거나 자주 입 안이 텁텁하다고 느끼는 등 구강 속 불편함을 덜어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면서도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항상 지참하기에도 용이하다.
특히 제품 출시 후 빠른 판매실적을 이어와 2월까지 54차 물량 완판이 됐으며 판매량도 누적 218만개를 돌파했다.
퍼스트엘앤씨 관계자는 “금번 영상에서 김용명씨는 잇퓸이 언제 필요하고 어떻게 사용되면 좋은지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잇퓸의 전속모델로 오래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금번 ‘잇퓸’ 영상은 ‘잇퓸’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는 ‘잇퓸’ 제품 구매 시 그린, 옐로, 핑크 3종 기획제품을 추가로 구매할 경우 46%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김용명씨는 이 외에도 다양한 홍보물에서 ‘잇퓸’을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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