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부터 진행되는 캐나다 투어는 ’웬 위 워 영 페스티벌(When We Were Young Festival)'으로 이외 ‘보스턴 콜링 뮤직 페스티벌(Boston Calling Music Festival)' 등 여러 음악 축제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쉬운 멜로디, 시원한 사운드, 10대들의 우울, 분노 등의 가사들이 담긴 펍 펑크, 이모가 10대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면서 틱톡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 과정에서 라빈의 히트곡 ‘Sk8er Boi’가 재평가되면서, 현재 라빈은 팝 펑크의 여신으로 추앙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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