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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초신선 한정맥주’ 5차까지 매진 행렬

입력 2022-03-10 09:09

생활맥주 ‘초신선 한정맥주’ 5차까지 매진 행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선보인 ‘초신선 한정맥주’가 5회차까지 전량 조기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생활맥주는 매월 초, 양조장에서 갓 생산된 수제맥주를 매장으로직배송해 가장 신선할 때 판매하는 초신선 한정맥주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생산 후 매장 판매에 이르기까지단 하루의 시간이 소요되며 신선함을 위해 7일간만 판매되기 때문에 양조장에서 마시는 듯한 신선한 수제맥주를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5차 초신선 한정맥주로는 브루원 브루어리와 협업하여 페이지페일에일인 ‘노이어’를 선보였다. 노이어는 시트러스 함이 돋보이는 시트라, 사브로, 심코 크라이홉을 블랜딩하여 다양한 홉향이 주는 상큼함을 즐길 수 있으며, 오렌지, 자몽, 파인애플, 코코넛, 망고, 솔향 등 이전에 맥주에서 맛보지 못했던 과일향을 느낄 수있어 맥주 애호가를 넘어 일반인들 사이 에서도 호평이 줄을 이었다.

생활맥주는 2014년 창립이후 전국 각 지역의 소규모 양조장과협업하여 특색 있는 수제맥주를 제조 및 유통하는 맥주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사업을 통해 지역양조장들과 상생 활동을 이어 나가며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국산 수제맥주를 소개해 수제맥주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편, 생활맥주의 초신선 한정맥주 프로젝트는 매달 초 생활맥주주요 매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생활맥주 공식 SNS를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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