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 ‘그레이시 아브람스’ 네 번째 투미 크루로 선정
캠페인 속, 알파 브라보의 독창적이면서도 젠더리스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

맥라렌 F1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와 축구 선수 손흥민, 할리우드 배우 안소니 라모스에 이어 마지막 네 번째 투미 크루로 공개된 그레이시 아브람스는 세계적 권위를 가진 음악 전문지들이 꼽은 전도유망한 아티스트로서 ‘Mess It Up’ 등을 통해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캠페인 영상 속의 그레이시 아브람스는 여성은 물론 남성 모두 만족시키는 젠더리스 컬렉션인 알파 브라보의 내비게이션 백팩(Navigation Backpack), 주니어 크로스 바디(Junior Crossbody), 플래툰 슬링(Platoon Sling)을 자연스럽게 그녀의 일상에 녹여냈다.
2022년 새롭게 탄생한 알파 브라보 컬렉션은 치밀하게 설계한 기능성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성별의 틀에 가두지 않는 젠더리스 스타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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