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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초코 출시

입력 2022-03-15 09:45

엄선한 프리미엄 원유와 생초콜릿으로 만든 건강한 간식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초코 (제공 : 매일유업)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초코 (제공 : 매일유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매일유업(대표 : 김선희)의 유기농·친환경 식품 브랜드 상하목장이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초코를 새롭게 선보였다.

상하목장의 새롭게 출시된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초코는 어른 아이 모두가 좋아하는 달콤한 초콜릿 맛 신제품으로 상하목장 프리미엄 원유와 생초콜릿을 함유해 부드럽고 진한 맛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환경을 고려해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세계산림관리협의회)인증 종이 패키지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FSC®는 1993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전세계 산림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목재의 채취-가공-유통 전 과정을 추적 관리한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상하목장은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라는 신념 아래,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건강한 원료만 엄선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카페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집에서도 더욱 풍부한 맛으로 어른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상하목장 아이스크림과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하목장은 2008년 런칭한 매일유업의 유기농·친환경 브랜드로, 국내 유기농우유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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