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tvN, 채널A, TV조선, MBN 등 주요 종편 채널들과 주요 지역 광고들에 송출되기 시작한 ‘더블유클럽(W클럽)’ 영상은 30초 분량으로 제작되어 ‘더블유클럽(W클럽)’의 특징을 명확하게 안내하고 있다. ‘더블유클럽’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서도 공개되어 시청 가능하다.
‘더블유클럽(W클럽)’은 런칭 이후 빠른 성장을 통해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하고 꾸준히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서비스로, 금번 업계최초 TV CF 광고 캠페인 론칭까지 이어지게 됐다. 업체 측은 코로나로 인해 만남이 어려운 현재의 대안이 될 수 있는데다 신뢰도까지 높일 수 있는 장치들도 마련되어 이를 알리는데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 전하고 있다.
실제로 ‘더블유클럽(W클럽)’은 회원 검증 부재, 가짜 회원 문제, 연락두절 및 약속파토, 비매너 등이 문제될 수 있는 소개팅어플의 아쉬운 부분과, 부담스러운 비용과 절차 등의 고민이 있을 수 있는 결혼정보회사의 아쉬운 부분을 해소하는데 주력해 왔으며, ‘만남까지 책임지는 유일한 매칭플랫폼’이라는 서비스를 모토로 하고 있다. ‘100% 만남보장, 못 만나면 100% 환불' 정책도 시행 중이다.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 10만건 돌파, '앱어워드 코리아 2021' 올해의 앱 대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보인 바 ㅣㅇㅆ다.
모든 회원에게 매칭 성사 시 약속까지 잡아주는 더블유클럽만의 ‘컨시어지 서비스’는 차별화된 편리함을 선보이고 있고 회원 만족도를 높이는데도 중요한 요소가 됐다.
‘더블유클럽(W클럽)’ 관계자는 “100% 만남보장 정책을 시행하며 회원의 검증과 매칭, 약속 잡기, 만남 후 평가까지 매칭시장에서 독보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해당 캠페인을 제작하게 되었다”며 “회원 분들의 많은 성원으로 급성장한 더블유클럽이 이번 TV CF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좋은 분들에게 알려져 만남이 어려운 이 시대에 검증된 많은 싱글 남녀가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