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금융·증권

[이경복의 아침생각]...어제 춘분날 풍경 넷

입력 2022-03-22 07:23

[이경복의 아침생각]...어제 춘분날 풍경 넷
[이경복의 아침생각]...어제 춘분날 풍경 넷
[이경복의 아침생각]...어제 춘분날 풍경 넷
[이경복의 아침생각]...어제 춘분날 풍경 넷
밤낮 길이가 같은 봄 한가운데라는 뜻 춘분이지만,
태양열 효과는 1달 가량 걸려서 실제 꽃피는 봄 가운데는 4월 하순,
수선화 꽃대가 이렇게 올라오고 산수유 노란꽃은 곧 필 듯,
진달래는 불곡산 배경으로 해마다 피고, 모란 가지에 난 싹은 줄기,
잎으로 자라 꽃을 피우려면 좀더 늦어지리라!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