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윤 CMO는 “아니벌써의 슬로건 “내 생활속의 편리함”과 My life_friendly store 콘셉트 매장에서 여러 재미난 환경을 통해서 레트로, MZ, 시니어 등 다양하고 독특한 이색마케팅들을 구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니벌써 모델로 활동할 레모나걸 김채연씨와 시리즈 형태의 재미난 영상을 제작하여 단순 성과형 마케팅이 아닌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소통하는 마케팅과 아니벌써 캐릭터를 활용해 판매되는 제품의 콜라보 마케팅 또한 준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아니벌써'는 단순 브랜드 마케팅 차원을 넘어서 현재 무인 시장에서 콘텐츠 MFC매장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영역을 넓혀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종윤 CMO는 브랜드 마케팅 총괄을 맞으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올 한 해를 동반 성장 선순환 구축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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