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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강력한 파워 섬세한 드릴링 '드릴 드라이버' 2종 출시

입력 2022-03-24 10:55

22단 클러치 조절, 하이 퍼포먼스 스위치 모듈로 보다 섬세한 작업 가능

스탠리 ‘V20 FATMAX 햄머드릴 드라이버(SCD711D1KA)’
스탠리 ‘V20 FATMAX 햄머드릴 드라이버(SCD711D1KA)’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공구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의 전동공구 및 수작업 공구 브랜드 ‘스탠리’가V20 FATMAX 시리즈’에 강력한 파워와 섬세한 작업 능력을 갖춘 신제품 2종을 추가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탠리의 ‘V20 FATMAX 시리즈'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고밀도 FATMAX 배터리 기술이 적용돼, 배터리 메모리 현상을 없앰으로써 작업 효율을 극대화한 제품군이다. 이에 작업자들은 오랜 시간 자연 방전 현상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라인업에 추가된 제품은 ‘20V MAX 햄머드릴 드라이버(SCD711D1KA)’와 ‘20V MAX 드릴 드라이버(SCD700D1KA)’ 총 2종이다.

스탠리는 작년 6월부터 ‘V20 FATMAX 시리즈’의 드릴, 그라인더, 원형 톱 등을 꾸준히 출시하며 탄탄한 공구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신제품 2종은 여러 작업 환경을 고려해 사용 편의성을 향상했다. 22단 클러치 조절 기능으로 작업물에 따라 섬세한 드라이버 작업이 가능하다.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는 “강력한 파워와 최고의 작업 효율을 갖춘 스탠리 V20 FATMAX 신제품 2종을 대형마트 전용 상품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제품 수리 및 설치 등의 전문 작업자부터 일반 사용자들까지 쉽게 브랜드 및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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