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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그립다, 분홍치마 노랑저고리!

입력 2022-04-08 07:41

[이경복의 아침생각]...그립다, 분홍치마 노랑저고리!
[이경복의 아침생각]...그립다, 분홍치마 노랑저고리!
[이경복의 아침생각]...그립다, 분홍치마 노랑저고리!
[이경복의 아침생각]...그립다, 분홍치마 노랑저고리!
身土不二, 몸(생각)과 풍토는 둘이 아니어서 모든 생물은
자연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기 마련,
요즘 분홍 진달래, 노랑 개나리가 지천으로 만발,
이 아름다움에 젖어 여인네 옷이 자연스레 분홍치마 노랑저고리 배색이 정해졌으리,
이런 자연과 옷의 배색을 보고 자라면서 뼈에 새겼으니 어찌 사무치게 그립지 않으리!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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