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408115239019788752c8ab62220118192127.jpg&nmt=30)
글로벌파이낸스는 “하나은행은 106개국 1152개 해외 은행들과 환거래를 체결 중이며, 외국환 및 무역금융 분야의 한국 내 부동의 선두”라며 “코로나 위기에도 중국,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글로벌 영업을 강화했고 금융시장 디지털화에 맞춘 상품·서비스를 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21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 통산 21회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 통산 9회 연속 대한민국 PB은행 등 각 분야 최우수 은행 선정에 이어 통산 6회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역량이 세계 시장에서 공인 받게 돼 기쁘다”며 “급변하는 금융 환경 내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으로서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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