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 속 트와이스 미나는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사하고 우아한 봄의 전령사로 변신했다. 특히 영혼과 나비,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담은 ‘프쉬케(PSYCHE) 컬렉션’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극대화했다.
해당 컬렉션은 메트로시티 주얼리만의 감성으로 현실을 초월한 이상을 표현하는 자유로움과 새로운 유토피아의 환희를 재해석해 탄생했다. 동양인의 피부 톤과 어울리는 로즈 컬러와 진주 디테일의 포인트 디자인이 얼굴을 밝혀주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라인감에 자유로운 영혼의 생동감을 담아 가벼워지는 옷차림에 스타일링하기 좋다.

메트로시티만의 감성과 하이크래프트 디테일로 태양의 빛에 담긴 낙관주의적 감성을 경쾌하게 풀어낸 ‘루체(LUCE) 컬렉션’도 만날 수 있다. 스톤 세팅으로 태양의 빛 형태를 극대화한 하이퀄리티 주얼리로, 스털링 실버의 시원한 컬러감과 로즈골드의 은은함이 어우러져 봄·여름 시즌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메트로시티만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디테일한 세공 기술이 돋보이는 주얼리로 봄과 여름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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