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통이 개발한 마이택스 서비스는 동종 업계 평균보다 20~30% 낮은 수수료로 환급 세무 서비스 대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5월에 세금 신고를 했음에도 환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 수수료를 전액 환불해 주는 안심 환불제도를 운영한다.
㈜세무통 측에 따르면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를 맡기고자 하는 고객이 집중되어 뒤늦게 서비스를 맡길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4월 중 돌려받을 수 있는 종합소득세 환급 금액을 미리 확인해 보고 사전 예약하는 것을 권한다.
숨은 돈은 신고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돈인데, 수수료를 낮추면서도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손쉽게 세금신고와 종합소득세 환급 금액 확인이 가능하도록 한 점에서 종합소득세 신고에 대한 부담이 크거나 환급금을 찾고자 하는 급여소득자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는데, 금번 종합소득세 환급 금액 확인을 미리 할 수 있게 되면서 예상 지출계획을 세우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환급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많지만 각 회사의 예상 환급액과 수수료 차이가 크기 때문에 꼼꼼히 비교해서 선택하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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