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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엘레나, 인교진·소이현 부부 전속모델 발탁

입력 2022-04-26 11:44

유한양행 엘레나, 인교진·소이현 부부 전속모델 발탁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유한양행 엘레나는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엘레나는 유한양행에서 만든 여성 유산균 대표 제품으로 기존 모델이었던 소이현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엘레나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장수 모델로 함께 하고 있다. 이번에 인교진이 함께 모델로 발탁되어 부부가 함께 전속 모델 활동을 이어간다.

배우 인교진·소이현은 대한민국 연예계의 대표적인 잉꼬부부로서,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부부 이상형’으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이어 현재는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을 통해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꿀팁을 전수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인교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서 유니스의 호랑이 코치 주상현 역으로 명품 신 스틸러 로서의 활약을 이어 나가고 있다.

유한양행 엘레나 관계자는 “인교진·소이현이 보여주는 가족을 사랑하는 모습과 동시에 부부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엘레나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질건강 유산균, 여성유익균인 엘레나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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