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반’은 엄마의 정성 가득한 강아지 밥이라는 의미의,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등급의 습식사료로 방부제·색소·인공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았고, 분쇄한 고기를 잘 익혀 여러 가지 신선한 순천지역 친환경 농산물과 배합하여 만들어졌다.
멍반은 순천지역에서 생산되는 견물화식과 똑같은 레시피로 제작되어 건강함을 갖추고, 전자렌지 이용이 가능한 재질의 용기에 손쉽게 열수 있는 필름으로 포장하여 언제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일 수 있도록 하였다.
견물생식 관계자는 “반려견이 입맛 없어서 사료를 먹지 않을 때, 생일잔치 등 이벤트시 선물로, 여행․소풍․캠핑 등 야외 활동시 간편하게 먹일 수 있도록 멍반을 출시했다”며 “건강함에 간편함을 더한 멍반으로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즐거웠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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