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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킨, 야외활동 위한 ‘UV 쉴드 썬쿠션’ 신제품 출시

입력 2022-05-09 11:10

옵스킨, 야외활동 위한 ‘UV 쉴드 썬쿠션’ 신제품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뷰티 브랜드 ‘옵스킨(OPSKIN)’이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하여 신제품 ‘UV 쉴드 썬쿠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골프, 테니스 등 야외에서 운동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자외선차단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옵스킨에서는 ‘UV 쉴드 썬쿠션’을 출시하며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덧바를 수 있도록 했다.

옵스의 신제품 썬쿠션은 SPF 50+ PA++++ 차단력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등급의 썬 케어 제품으로,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피부 표면에서 햇빛을 반사시키는 저자극의 무기자차 자외선차단제다. 또한, 크리스털토마토로 불리는 화이트토마토의 ‘피토엔’, 피토플루엔’ 성분이 함유됐다. 해당 성분은 자외선으로 인해 생성되는 유해산소로부터 보호해주며, 항산화 효과, 미백효과, 항염 효과 등이 있다. 이로써 자극없이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바르면 투명하고 깨끗한 톤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베이스메이크업 대용으로, 혹은 단독 사용으로도 적당한 커버가 가능하다. 모공 커버에도 도움을 주어 프라이머를 사용한 듯한 효과를 준다. 밀리거나 들뜸 현상 없이 피부에 밀착되며, 마스크를 착용해도 묻어남이 없이 산뜻하게 오래 지속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상 실험을 통해서 땀, 바닷물, 야외활동 등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3중 프루프 효과가 확인됐으며, 피부 쿨링에 도움을 주어 한낮 기온이 높은 요즘이나 여름철에 사용하면 피부 온도를 내리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옵스킨, 야외활동 위한 ‘UV 쉴드 썬쿠션’ 신제품 출시

사용 즉시 느껴지는 쿨링감과 수분감을 비롯해 순백색의 하얀 텍스처 제품은 손을 대지 않고 퍼프로 톡톡 두드려 바를 수 있어 편리하고, 손에 묻어남이나 끈적임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휴대하기 좋은 콤팩트형 타입이기 때문에 외출 시 언제 어디서나 다시 덧바를 수 있다.

동물성 원료를 함유하지 않고, 해양 생태계를 위한 자외선차단제에 들어가는 옥시벤죤이나 옥티녹세이트 등을 담지 않아 안전하며 패키지 또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다. 말랑쫀득한 퍼프 및 내용기는 모두 99.9% 항균력을 자랑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옵스킨의 ‘UV 쉴드 썬쿠션’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고, 현재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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