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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무더운 여름 대비한 패션 아이템 ‘레더 투 웨이 샌들’ 선보여

입력 2022-06-10 09:05

소다, 무더운 여름 대비한 패션 아이템 ‘레더 투 웨이 샌들’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소다(SODA)에서는 두 가지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는 남성용 ‘레더 투웨이 샌들(AGD201)’을 출시했다.

소다의 레더 투 웨이 샌들은 매끈한 가죽에 발등을 감싸는 스티치가 포인트로 들어간 여름 대표 아이템으로 스트랩을 위로 올리면 샌들로, 내리면 슬리퍼로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을 높였으며 초경량 아웃솔로 가볍고 착화감이 좋다.

소다 레더 투웨이 샌들은 스포티한 샌들에 비해 캐주얼한 느낌이 덜해 비즈니스 웨어나 휴가지 등 장소와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하기 좋은 실용성 높은 아이템이다.

루스한 실루엣의 팬츠 밑단을 접어 샌들과 매치하면 우아하고 클래식한 룩을 연출할 수 있고 최근 유행하는 컬러풀하고 프린트가 화려한 양말과 매치하면 경쾌하고 스타일리시한 룩 완성이 가능하다.

소다의 레더 투 웨이 샌들은 모던한 브라운과 진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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