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제품은 집에서도 뉴욕 레스토랑의 맛을 살리기 위해 미슐랭 셰프 ‘빌리 올리바’가 개발에 참여하였으며, 토마토 페이스트, 와인, 벌꿀 등으로 제작하여 스테이크 자체의 풍미를 살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국내에서 선보인 델모니코스 스테이크 소스 3종은 △클래식 1837 스테이크 소스 △치폴레 스테이크 소스 △클래식 1837 마리네이드 소스로 캠핑 바비큐, 스테이크 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에프엔코퍼레이션 담당자는 “델모니코스 스테이크 소스 3종은 뉴욕에서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는 델모니코스의 노하우와 맛을 소스병에 가득 담아 미식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집에서도 레스토랑의 맛을 내고 싶은 분들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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