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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휴가철 안전사고 대비한 보험 추천

입력 2022-08-05 14:17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
[비욘드포스트 김세혁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은 여름 휴가철 뜻하지 않은 안전사고에 대비,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무)’ 및 ‘NH일년든든생활n레저보험(Self가입형, 무)_2104’를 추천했다.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은 장시간 운전하는 부모님을 위한 보험이다. 주계약 ‘자동차부상치료급여금’으로 보험기간 중 자동차 사고로 상해가 발생했을 때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에 따라 1급부터 14급까지 등급을 나눠 보장한다. 보장가입금액 5000만원 기준으로 1급일 경우 5000만원부터 14급일 경우 50만원까지 보장액도 세분화했다.

이 상품은 특정법정감염병도 보장한다. 야외활동 4대 법정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이 진단될 경우 가입금액 5000만원 기준 진단 1회당 100만원, 이외 특정법정감염병일 경우 진단 1회당 30만원을 보장한다.

‘NH일년든든생활n레저보험’은 일상 속 재해와 운동 중 사고에 대비한 보험이다. 휴가 중 계곡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로 약관에서 정한 치명적 재해 수술을 받았다면 가입금액 1000만원을 기준으로 200만원의 치명적 재해 수술자금, 재해골절치료 급여금 10만원, 깁스치료급여금 5만원 등 총 215만원을 지급한다.

약관에서 지정한 A형간염, 파상풍, 홍역, 쯔쯔가무시증 등 특정법정감염병도 보장해 진단 시 1회당 20만원을 지급한다. 응급실내원진료비와 아킬레스힘줄손상수술자금 등 생활 속 재해사고에 대한 다양한 보장을 포함한다.

zarag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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