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이즈 게임즈(NetEase Games)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천하를 탐하다’가 신규 정복 시즌 ‘태사난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유저는 신규 정복 시즌 ‘태사난한’을 통해 AI로 등장하는 동탁 군단에 맞서 낙양 점령을 목표로 동탁 토벌 연합군으로서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동탁 군단은 역사상 가장 사납고 강력한 힘을 보유했을 뿐 아니라 용기와 지략을 겸비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한다. 이를 AI를 통해 실감 나게 재현, 여러 무장들도 고유의 특성과 전략을 발휘하는 등 재미 요소를 높였다.
‘천하를 탐하다’는 천하의 주인을 가리기 위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삼국지 소재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내 전투력 수치, 과금을 통한 지원 구매도, VIP 등급 등은 모두 없애고 시즌제를 통해 누구나 승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천하를 탐하다’는 이용자에게 최상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3D 뷰 도입, 국내 이용자 사용 패턴에 기반한 UI 최적화 등은 이용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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