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쿱이 새롭게 선보인 ‘제너럴 밸런스 비타민 D’는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용이한 활성화 형태의 비타민 D3를 함유해 뼈의 형성과 유지,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섭취가 용이한 미니 사이즈로 목 넘김이 편하며, 1일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또한 이산화규소, 합성착향료, 스테아린마그네슘 등 화학부형제가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특히 120년 전통의 글로벌 비타민 원료 기업 ‘DSM사’의 스위스산 프리미엄 비타민 D3만을 사용했으며, 정제 한 정당 2000 IU가 함유돼 하루 한 정으로 부족한 비타민 D를 충분히 채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의 한 종류로 뼈의 형성과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칼슘과 인의 흡수 등에 관여한다. 최근에는 △면역계 △순환계 △대사 체계 등 인체 내 모든 부분에 중요하게 관여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바쁜 현대인의 경우 실내 활동 시간이 많고, 외출 시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등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햇빛을 통해 체내에서 비타민D를 생성할 기회가 적어지고 있어 건강 이슈로 부각되기도 한다.
지쿱 마케팅 담당자는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햇빛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는 비타민 D 섭취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새롭게 출시된 ‘제너럴 밸런스 비타민 D’는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해 비타민 D를 보충할 수 있도록 성분과 정제 크기, 부원료 등에 신경을 쓴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쿱의 신제품 ‘제너럴 밸런스 비타민 D’는 지쿱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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