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스터재단은 출시 이전에 공모전을 통해 회사 로고를 정할 것이며, 이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국내∙외 모든 bst 보유자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생활의 밀접화는 물론, 상용화에 한 걸음 더 진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일정기간동안 정해진 지역에서의 활동이 많은 bst 보유자에게 특별보상을 하는 등의 이벤트를 통해 점진적으로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스터슈즈 출시는 내년 3월 초, 로고 공모전은 한국 기준 2월 중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스터재단 관계자는 “신발 자체를 개발하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손쉽게 장착할 수 있는 기기 형태로 개발하는 것도 진행하고 있다”며, “BWB 2022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정보 그리고 협력업체들과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단이 서비스하는 부스터코인은 bsc 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m2e 프로젝트이며, web3.0 기술을 이용해 레저, 액티비티 등 다양한 활동에 따른 보상을 제공한다. 당사는 이를 더 다양하게 상용화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업그레이드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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