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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맘, ‘2022 안양시 중소기업 홍보관’ 참가

입력 2022-11-18 09:30

비오맘 김정훈 대표이사를 격려하는 최대호 안양시장 / 사진출처 = 안양시청홈페이지-역사포토갤러리
비오맘 김정훈 대표이사를 격려하는 최대호 안양시장 / 사진출처 = 안양시청홈페이지-역사포토갤러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영유아∙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오맘이 ‘2022 안양시 중소기업 홍보관’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안양산업진흥원이 주죄 및 주관한 ‘2022 안양시 중소기업 홍보관’은 사명감과 가치관이 투철한 기업으로 비오맘을 선정했다.

비오맘 홍보판매관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나가는 안양시민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홍보 부스를 방문한 어린이 관람객에게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여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벤트 상품으로 준비된 바람개비 머리핀과 비오맘키즈 유산균 샘플팩 5,000여 개가 조기 소진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비오맘 홍보부스에 방문하여 비오맘베베와 비오맘 젤리케어 칼마디 등 제품을 살펴보고 사회적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비오맘 김정훈 대표이사를 격려했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비오맘 제품 현장 구매를 위해 멀리서부터 찾아와 주신 비오맘 고객들께 감사드린다”며,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안양시민 성원 덕분에 이벤트 물품도 조기 소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비오맘은 첫 오프라인 판매로 발생한 판매 수익금 전액을 연말 국내 취약 아동 계층을 돕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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