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증자는 그룹 차원에서 적극적인 선불전자지급수단부문 확대 전략 및 최근 루멘페이먼츠의 우수한 매출성과 창출을 기반으로 향후 선제적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루멘페이먼츠는 사업부문에서의 수익구조 개선과 함께 더욱 안정적인 재무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김인환 루멘그룹 대표는 “그룹 차원에서 자본금 증자가 이뤄져 사업을 한층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루멘페이먼츠가 한층 성장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루멘그룹은 뿌리산업인 전자지급결제대행을 기반으로 향후 성장분야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여 사업을 확대함은 물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핀테크 분야 강소기업을 목표로 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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