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연속 공식 뉴트리션 후원 기념하며 지난 26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개최
-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 가치 공유
- 한국농구연맹(KBL)과는 4년, KT소닉붐과는 2년 연속 공식 후원을 체결하며 프로농구 발전에 힘써

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미국 유타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92년 미생물학 및 면역학자인 마이런 웬츠 박사에 의해 설립되어 현재 전세계 24개국에 지사를 둔 글로벌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이다. 기업명 USANA는 창립자의 비전인 ‘모든 사람들이 고통과 질병없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란다’ 라는 염원을 담아 그리스어의 U(true or good)와 라틴어인 SANA(health)의 합성하여 ‘진정한 건강’을 뜻하는 기업명을 만들었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유)는 2003년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의 한국 지사로 설립되었으며,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오며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인정받아 오고 있다.
아울러 유사나는 한국농구연맹, 프로농구 KT소닉붐, 프로야구 KT위즈, 한화이글스, 프로축구 성남FC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이며,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유도, 리듬체조, 복싱 등 수많은 종목의 전세계 국가 대표 및 프로 엘리트 선수들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 글로벌 스포츠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유사나 프로농구 브랜드데이’는 유사나와 수원 KT소닉붐의 2년 연속 공식 뉴트리션 후원 체결을 기념하는 자리로 유사나 가족들과 프로농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이란 가치를 전달하며 경기의 재미와 기쁨을 더했다.
이날 행사는 수원 KT소닉붐과 창원 LG 세이커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함께했다. 경기 전 공식 협약식과 시투, 선수단 입장 에스코트와 애국가 제창 이벤트로 공식 뉴트리션 후원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장외에는 치어리더와 캐릭터 공연, 포토월, 룰렛 이벤트 등 신나는 무대와 다양한 특별선물을 전달하며 경기장을 찾은 유사나 가족과 프로농구 팬들에게 더욱 즐거운 주말을 선사했다.
유사나 홍긍화 북아시아 총괄 지사장은 “많은 분들이 기다리는 유사나 브랜드데이는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의 특별한 하루’인 만큼 유사나 가족들과 프로농구 팬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에너지 넘치는 선수들의 경기를 통해 유사나의 건강한 메시지가 잘 전해졌을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유사나는 많은 분들께 건강한 삶을 선보이고, 프로선수들의 발전과 우수한 경기력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사나는 자사 대표 종합비타민미네랄 제품인 헬스팩을 비롯하여 선수별 영양 맞춤 건강기능식품으로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해 한국농구연맹(KBL) 및 수원 KT소닉붐을 각각 4년, 2년 연속으로 공식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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